북경 10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도홍): 집을 나설 때 지갑을 안 가져도 휴대폰만 있으면 먹고, 입고, 자고, 이동하는것을 해결할수 있다. 예전에 직접 가야 하고 줄을 서야만 해결할수 있는 일들을 집을 나서지 않아도 해결할수 있고 신용이 점차 재부로 변하고있다… 5년전에는 상상할수도 없던 일들이 이미 우리의 습관화된 생활이 됐다.
국내 권위적인 싱크탱크기구 "료망싱크탱크(瞭望智库)"가 10일 발표한 “2012-2017 과학기술 혁신의 인민군중 ‘획득감’에 대한 공헌 분석보고”에서는 2012-2017년까지 중국인민의 과학기술 령역에서의 "획득감" 총점은 50.01에서 85.99로 상승했으며 5년간 72%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각 령역의 과학기술성과중에서 알리페이를 대표로 하는 이동지불이 민중들의 "획득감"을 높이는데서 차지하는 공헌률이 26.91%였다.
이 보고는 국내 첫번째 과학기술령역 "획득감" 보고이다. 보고는 제조기술, 정보기술, 생물기술, 새에너지기술, 새재료기술 등 5대 령역의 과학기술성과를 선택해 객관적인 데터와 정감지수 두 방면에서 과학기술혁신이 국민들에게 가져다준 "획득감" 제고를 반영했다.
보고에 의하면 각 과학기술 령역의 국민 "획득감"에 대한 공헌률중에서 정보기술이 61%를 차지해 기타 4개 령역의 공헌률 총합보다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이동지불이 26.91%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이는 인민들의 일상생활을 변화시키는 이동지불에 대한 백성들의 감지도(感知度)가 비교적 높다는것을 측면으로 설명했다.
보고에서는 이동지불의 발전은 지불방식에 편리를 가져다줬을뿐만아니라 인터넷쇼핑, 공유자전거 등 령역의 쾌속발전을 촉진했다고 말했다. 이동지불, 원격인증, 생물식별 등 기술은 중국인의 소비와 생활습관을 개변시키고 인민군중들에게 실제적인 "획득감"을 가져다줬다.
인민들의 생활을 심각하게 개변시키는 동시에 이동지불은 공공서비스 령역에 진출하여 정부의 공공서비스 효률과 질을 제고시켜 군중들이 비용을 납부할 때 적게 움직이고 적게 줄을 서게 만들었고 심지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게 했다.
알리페이를 례로 들면 현재 전국 31개 성, 구, 시의 357개 도시가 알리페이 "도시서비스"에 입주해 물, 전기, 가스비 납부, 교통위법벌금 납부, 대중교통 휴대폰 결제, 온라인 병원예약 처리 등 공공서비스의 이동지불을 실현했는데 예전에 관련 집행단위에 가야만 할수 있는 일을 현재는 집을 나서지 않고도 쉽게 해결할수 있게 됐다.
동시에 보고는 중국의 혁실발전전략은 중국인민에게 더 많은 "획득감"을 가져다줬을뿐만아니라 기술수출과 경혐공유를 통해 세계 인민들에게 "획득감"을 가져다줬다고 지적했다. 첨단제조, 이동지불, 공유경제 등 사람의 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령역에서 중국은 현재 "추종자"에서부터 "인도자"로 변하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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