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인터넷조사: 90%가 넘는 군중, 5년간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 찬성
2017년 10월 17일 15: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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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맹상부): 인민일보 정치문화부, 인민넷 중국공산당뉴스넷, 국가행정학원 정치학 교연부가 련합하여 출범한 대형 인터넷조사결과가 일전 공개됐다. 조사에 참가한 네티즌중에서 93.7%의 네티즌들이 5년간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린 성적을 긍정했고 81.7%의 네티즌들이 자신의 생활상황이 5년전보다 뚜렷한 개선이 있다고 답했으며 84.3%의 네티즌들이 5년래 중국경제에 아주 큰 발전이 있었다고 인정했고 85.9%의 네티즌들이 빈곤현상이 5년동안 "비교적 큰 개선"이 있었다고 인정했으며 84.8%의 네티즌들이 현재의 환경상황이 5년전보다 뚜렷한 개선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는 우리 나라가 "발전성과를 인민과 공유하는" 목표를 실현했음을 증명한다.
네티즌들은 당중앙이 제기한 "국가정돈체계와 정돈능력현대화" 개념에 대해 인상이 깊었다. 82.9%의 네티즌들이 5년동안 기구간소화와 권한하부이양정황이 비교적 큰 개선이 있다고 인정했고 많은 네티즌들이 "기구 간소화, 권한 하부이양, 권한 하부이양과 관리 결합, 서비스 최적화 및 웅안신구, 상해자유무역구 건립 등 조치에 대한 인상이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