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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당원의 목소리: "나의 가장 큰 감수는 바로 자신감이다!"

2017년 10월 25일 14: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당의 19차 당대회가 승리적으로 페막되였다. "세계지도 앞에서 개최한 당대회", " 전 중국 모두 19차 당대회 시간에 머물러", "누구나 대회를 볼수 있고 청취할수 있으며 느낄수 있다"…

시대진보의 매 한차례 파동이 일어날 때마다 모두 생생하게 기록되였다. 최초로 "당대표 통로"를 개설하고 6차례의 기자회견과 8차례의 집단취재를 거행했으며 34개 대표단 토론이 매체에 개방되고 처음으로 위챗 공식계정을 개통했다… 이렇듯 기자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다각도로 대회를 접하게 했기에 대회를 취재한 외국기자들은 "19차 당대회의 개방적인 매체환경은 중국공산당의 높은 자신감을 전달해주고있다"고 경탄했다.

"나의 가장 큰 감수는 바로 자신감이다!" 이것은 "당대표통로"에 선 한 보통 당원의 마음속 말이며 8900여만명 중국공산주의자들의 풍채이기도 하다. 오늘날 세계에서 그 어느 정당,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이 이렇듯 자신있는 말을 할수 있는가. 중국공산당,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족만이 가장 자신을 가질 리유가 있다.

"세계는 중국제도의 우세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하다." 한 프랑스학자의 이와 같은 진단은 세계범위에서 더욱더 광범한 공감대를 얻고있다. 당은 억만 인민을 이끌고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중화민족이 일떠서고, 부유해지고, 강대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맞이했으며 세계에 일종의 새로운 발전모식을 제공했다. 이러한 성과, 이러한 탐색은 오늘날 우리가 더욱 개방적이고 더욱 자신감이 넘치는 저력이라고 할수 있다.

새로운 력사기점에 선 중국공산당은 더욱 개방적인 마음가짐과 더욱 앙양된 투지로 새 시대로 약진하며 새 로정을 열고있다. 습근평총서기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위대한 사업은 반드시 견강한 당이 령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종 자신있는 마음가짐과 분투하는 상태로 인민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이 일한다면 우리 당은 필연코 중국인민의 위대한 꿈을 실은 배를 이끌고 온갖 파도를 헤쳐나갈수 있을것이며 승리적으로 휘황한 대안까지 나아갈수 있을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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