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양이): 길림성당위 판공청은 일전 "2017 전국네티즌댓글처리사업선진단위"칭호를 획득했다. 최근 길림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는 성위 판공청 네티즌 댓글 조사처리처에 이송된 관련 재료에 대해 지시를 내려 "네티즌 군중사업을 진일보 착실히 잘할것"을 요구했다.
장기적으로 길림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는 인민넷 "지방령도댓글판"에 올라온 댓글을 직접 점검했으며 여러번이나 인민군중의 실제리익과 련관된 중점문제와 공성문제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려 네티즌 댓글 조사처리사업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관련 부문은 네티즌 댓글 취급사업에 대해 진일보 총결하고 제고하며 전문인원이 책임지고 제때에 처리하고 제때에 답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둘째, "댓글 취급사업은 견지하는것이 중요하고 진일보 네티즌 댓글 취급질을 제고하여 진정으로 인민군중들을 위해 곤난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몇년간의 탐색을 거쳐 길림성당위는 온리인군중사업에 대한 일련의 완정한 구조를 구축했고 사업체제를 건립하여 제때에 인터넷 여론과 민의를 관심하고 처리질을 제고하며 취급효과를 높였다. 길림성당위가 잇달아 출범한 "신형세하의 군중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대한 의견"과 "사회관리를 강화하고 혁신할데 대한 의견", "네티즌 댓글 조사처리사업을 전개할데 대한 의견" 등 문건은 모두 이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길림성당위는 또 네티즌 댓글 조사처리사업의 전과정 규격화관리를 부단히 강화하여 전성 당위시스템에서 네티즌 댓글 조사처리사업의 전면파급을 실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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