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1일발 인민넷소식: 21일 오전 10시, "당의 통일전전사업과 당의 대외왕래"기자초대회가 북경미디어센터에서 소집되였다. 중앙통전부 상무부부장 장계형이 당의 통일전선사업에 관한 상황을 소개했다. 장계형은 당의 통일전선중의 민족단결에 관해 담론할 때 각 민족은 단결하고 공동으로 분투하며 공동으로 번영 발전하고있다고 밝혔다. 당의 18차 당대회 이래, 중국공산당은 시종 중국특색 민족문제 해결의 정확한 길을 견지했으며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했으며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경제사회발전을 대폭 지지하고 각 류형의 소수민족인재양성을 강화하여 민족지역의 내생발전동력 제고를 추동하고 빈곤탈퇴의 발걸음을 쾌속화했으며 공공봉사의 평준화를 촉진함으로써 각 민족 군중이 개혁발전의 성과를 공유할수 있도록 했다.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육성하는것을 둘러싸고 민족단결진보교육을 심화해야 하며 적극적으로 각 민족 군중이 함께 공존하고 함께 배우며 함께 일하고 함께 즐기는 사회조건을 창조해야 하며 각 민족의 왕래와 교류의 융합을 진일보 심화해야 한다. 법에 따라 민족사무를 관리하고 중앙이 시장과 신강을 관리하는 책략을 착실히 관철하고 실행해야 하며 소수민족 류동인구의 봉사관리 등 사업을 통일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반분렬투쟁을 깊이 전개하고 조국통일, 민족단결과 사회안정을 힘있게 수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