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실, <통지> 인쇄발부, 전국 정책성 량식 재고량과 품질 대조사 전개
2018년 07월 24일 14: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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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3일발 신화통신: 최근, 국무원 판공청은 <전국 정책성 량식 재고량과 품질 대조사를 전개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발표하여 전국 정책성 량식 재고량과 품질 대조사를 전개할 데 대해 포치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락착하고 전국 정책성 량식 재고량의 실상을 진일보 조사확인하고 의법정돈과 책임락착을 강화하며 법에 따라 법률과 규정을 어긴 행위를 엄하게 징벌하고 위험우환을 방비, 제거하여 재고량식의 수량진실, 품질량호, 저장안전의 최저선을 확실하게 수호함으로써 국가량식저장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이번 량식재고 대조사는 “문제를 유도하고 최저선사유를 하며 전면적으로 검사하고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며 시범을 먼저 실행하고 방법을 혁신하며 기제를 보완하고 책임을 다지는” 조사원칙에 따라 여러가지 류형의 기업에서 저장한 정책성 량식 즉 중앙저장량식, 최저수매가격량식, 국가림시저장량식, 국가 일차적 저장 량식, 지방저장량식 및 저장 정책성 량식 기업의 상품량식 수량과 품질을 포함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동시에 기업에 대해 집행하는 국가량식수매정책, 저장량순환관리, 정책성 량식 저장대출련결, 재정보조지불 등 정황에 대해 동시검사를 하고 재고량식의 진실성과 믿음성을 검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