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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4일발 신화통신: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제3차 중앙환경보호감찰사업이 24일에 전면적으로 가동되였으며 이미 7개 중앙환경보호감찰조를 구성하여 천진, 산서, 료녕, 안휘, 복건, 호남, 귀주 등 7개 성(시)에 대하여 환경보호감찰가업을 전개하게 된다.
4월 24일, 중앙 제5 환경보호감찰조 복건성사업감찰 동원회와 중앙 제6 환경보호감찰조 호남성사업감찰 동원회가 각기 복건과 장사에서 열렸다. 기타 5개 감찰조도 최근에 감찰진주를 실현하게 된다.
환경보호감찰은 당중앙, 국무원의 생태문명건설과 환경보호사업을 추진할데 관한 하나의 중대한 제도적배치이다. 감찰을 통해 중점적으로 성급 당위와 정부의 국가환경보호결책포치의 시달, 두드러진 환경문제의 해결, 환경보호주체책임시달상황에 대하여 료해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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