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변호사련맹 구성해 남경대학살 력사진실 수호
2017년 12월 28일 16: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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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7일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조난자동포기념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남경대학살 력사진실 수호 변호사련맹”이 근일 정식 설립되였다고 한다. 그들은 남경대학살 생존자 권익 보호, 남경대학살 법률문제 연구와 민간소송 등을 추동하는데 힘을 보탤것이라고 한다.
남경시 변호사협회와 법률원조기금회는 올해 11월에 공동으로 “남경대학살 력사진실 수호 변호사련맹”을 발기했다. 현재 련맹비서처는 강소, 상해, 안휘와 신강 등 지역 변호사의 신청 150건을 받았다.
련맹은 “남경대학살 력사진실 수호 변호사선언”을 발표해 남경대학살에서 국제법과 전쟁법을 위반한 증거와 법률론증을 정리하고 도꾜국제법정 남경대학살사건 관련 심판자료를 정리, 연구하며 중국법정에서 남경대학살사건 관련 심판자료의 정리와 연구, 남경대학살사건 민간소송 자료의 정리와 연구, 국제사회 남경대학살사건 관련 법률증거 수집정리와 연구 등을 진행할것이라고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