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첫번째 비행등급 평정 기념" 현판이다. 중국 공군은 소프트파워건설 강화를 위해 새로운 조치를 출범했다. 12월 26일, 제남에서 열린 한 특별의식에서 처음으로 "90후" 비행사 및 가정대표가 공군에서 발급한 "첫번째 비행등급 평정 기념"현판과 "공군비행사 영예가정" 영예현판을 받았다. 민정부와 료녕, 길림, 흑룡강, 산동, 하남 5개 성 관련 부문의 지도자들이 함께 비행사가정이 비행영광을 공유하는 중요한 시각을 지켜봤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