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20일발 신화통신: 교육부사이트는 20일 국가언어자원감측및연구센터에서 발표한 “2017년도 10대 인터넷용어”를 공포했는데“call하다”, “느끼해” 등 류행어가 명단에 올랐다.
이번에 발표한 10대 인터넷용어는 차례로: “콜하다(“打call)”, “어색하게 채팅하다(尬聊)”, “량심에 안 찔리니?( 你的良心不会痛吗)”, “깜짝 놀랐지? 생각지도 못했지?( 惊不惊喜,意不意外)”, “가재야, 가자(皮皮虾,我们走)”, “마음이 아프다, 친구야(扎心了,老铁)”, “이렇게도 할수 있다니?( 还有这种操作?)”, “대들다(怼)”, “너는 프리스타일 랩을 할수 있니?( 你有freestyle吗?)”, “느끼해(油腻)”.
인터넷용어는 인터넷생활의 대표적인 특징중의 하나이며 식별도와 사용도가 모두 극히 높다. 례하면 “콜하다(“打call)”는 “**를 위해 콜하다”라는 구절로 많이 쓰이는데 **를 위해 응원하고 샤우팅한다는 뜻이다. “느끼해(油腻)는 일부 중년 남성의 특징에 대한 개괄적인 묘사인데 몸매관리에 중시하지 않고 용모나 옷차림에 신경쓰지 않으며 말투가 거친 등 특징이 포함되여있다.
“2017년도 10대 인터넷용어”는 국가언어자원감측언어자료보관소의 기초하에 “스마트정보처리기술을 위주로 후기 인공적인 미세조정을 부차적인” 방식으로 추출획득한것이다. 감측언어자료보관소는 대표적인 인터넷포럼, 블로그와 미니블로그, 인터넷뉴스 등 부동한 매체형식의 대용량 년도 언어자원속에서 뽑아냈는데 언어자료보관소의 규모는 약 60억자에 달해 중국 인터넷 언어생활방식을 대표하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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