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전, 민족의 각성과 탈변(인민론단)
2015년 08월 18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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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전쟁이 승리한지 이제 70년이 되였다. 1945년 승리의 소식을 들었을 때, 함락지역 인민들의 격앙된 경축장면은 나에게 있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나는 1934년에 태여났다. 유년기와 소학교시대는 일본점령군의 총구아래에서 지내왔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건 북경의 여러 성문앞 일본병사들의 총칼의 어두운 그림자와 중국 시민들이 지나갈 때 반드시 허리굽혀 인사해야 함으로 하여 가져다준 굴욕감이였다. 왕정위 괴뢰정부의 “국기”우에는 “평화반공구국”이 씌여져있었던것이 기억난다. 매 소학교에는 위엄과 무용을 뽐내는 일본 “교관”이 있었고 소학생들은 강박적으로 “치안강화운동”구호를 암송해야 했는데 제1조가 바로”우리는 공산비적을 소멸해야 하며 사상을 단정하게 해야 한다”였던것이 기억난다.
바로 일본괴뢰와 일본놈들의 미친듯한 선전에 오히려 나는 어려서부터 반면적으로 중국공산당의 항일전쟁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알게 되였다. 무었때문에 왜놈들은 공산당을 심복지환으로 생각할가? 그것은 당이 령도하는 항일유격전쟁이 적의 후방을 직접 찔러들어갔고 적의 심장에 박힌 비수로 되였기때문이다. 또한 대중을 발동하고 인민에 의거하고 산간벽지에 심입했던 공산당의 정치와 군사로선이 적을 죽음의 길로 몰고가는 상종을 울렸기때문이였고 적의 후방으로 하여금 영원히 편한 날이 없게 만들고 적들을 인민전쟁의 망망한 바다에로 몰아넣는 필연성으로 되였기때문이다. 이러한 “적의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점과 박약한 점을” 향해 진공하는 전략은 곧바로 “적을 약화시키고 적을 견제하고 적을 방애하는” 목적을 달성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