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8월 18일, 유우과학기술 창시자이고 리사장 겸 CEO인 류자홍은 광동 심천 유우과학기술본부에서 유성감지기술의 유성건판을 전시했다. 웨어러블 설비를 리용해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의 사유활동을 식별하고 등불, 카텐, 가습기 등 가정용 설비를 생각으로 통제할수 있다… 이는 과학환상영화가 아니라 중국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블랙기술(黑科技)”이다. 전세계가 한창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을 겪고있는 이때, 혁신으로 고품질발전을 추구하는 중국은 “따라하는”데서 “병행”, 심지어 일부 령역에서 “선두”를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