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17년 6월 1일 영국 런던동물원의 기린이 "야채꼬치"를 먹는 장면이다(신화통신/AFP통신).
지금처럼 "미모"가 중요한 시대에 귀여움은 바로 "진리"이다. 현재 크고 작은 동물들의 "귀여움"은 신기한 "치유능력"을 가져 인류의 "사랑"을 받고있다. 2017년 촬영가의 렌즈속에서 이런 "귀여운" 동물들은 저마다 유난히 사랑스럽고 재미있고 생동한 순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