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근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택건설부, 상무부, 공업정보화부, 교통부 등 부, 위원회는 륙속 년도 사업회의를 소집하여 중앙경제사업회의 정신을 관철실시했으며 2018년 중점사업을 포치하고 민생령역에 많은 혜민목록을 내왔다. 2018년 당신의 돈주머니는 아래와 같은 정책들의 영향을 받게 된다.
부동산시장 조절! 다음해 첫주택 수요 만족, 개선수요 지지
12월 23일, 주택건설부 부장 왕몽위는 전국주택성향건설사업회의에서 다음해는 각 류형의 수요에 따라 차별화 조절정책을 실시하게 되고 첫주택 강성수요를 만족시키며 개선수요를 지지하고 투기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행동을 억제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국도시부동산연구원 원장 사일풍은 일부 2, 3, 4선 도시 정책은 약간의 조정을 거칠것이라고 밝혔다. “례를 들면 외래인원 강성수요 첫주택의 사회보험과 세금납부 년한에 대한 규정을 취소하거나 혹은 본지역 호적이 아닌 사람들이 두번째 개선형 주택의 구매를 허락하거나 혹은 첫번째와 두번째 주택 계약금 비률을 하향조절하거나 혹은 주택신용대출 리률을 하락, 강성수요와 개선형 주택 세금 감면강도를 높이는 등이 있다”고 표시했다.
“쇼핑족”들의 복리! 부분적 상품 수입관세 하향조절
12월 25일, 전국상무사업회의가 소집되였다. 상무부시장운행사 사장 진국개는 공식측은 면세업무를 발전시키고 면세정책을 진일보 보완하며 출경인원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선택을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형 전자상거래플랫폼과 국제 유명브랜드가 합작하여 외국 량질 상품과 서비스를 인입하며 중고층 소비수요를 만족시키게 될것이라고 한다.
2017년 12월 1일부터 중국은 특수영유아분유, 해표유, 항암약물 등 187개 소비품 수출관세를 집중적으로 하향조절하고 평균세률을 17.3%에서 7.7%로 하락시킨다. 미래에 더욱 많은 상품들의 관세는 하향조절된다. 일전에 소집된 중앙경제사업회의는 다음해에는 수입을 적극 확대하고 부분 상품의 수입관세를 하향조절할것이라고 했다.
고속도로 우대정책! 부동한 시간대 차별화 비용지불 시점 확대
교통부가 25일 소집한 전국교통운수사업회의에서 제출한데 의하면 2018년에는 진일보 원가를 내리고 물류대통로와 종합화물중추(물류원구) 건설을 추진할것이라고 한다. 고속도로 부동한 시간대 차별화 비용지불 시점을 확대한다. 교통운수령역 각 류형의 벌금, 검사와 기업 관련 비용정리규범 성과 등을 공고히 한다.
2017년, 교통부는 산서, 절강, 호남 등을 조직해 고속도로 부동한 시간대 차별화 비용지불시점을 가동했다. 정부대출 2급도로 비용지불이 기본적으로 취소되였고 록색통로, 차별화 지불 등 여러가지 조치로 올해는 물류원가가 880여억원 감소되였다. 전문가는 차별화 료금정책이 효과적으로 도로망공간분포를 평형시켰고 고속도로망 효률과 효익을 제고시켰으며 원가를 내리고 효과를 더한층 제고시키는 효과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표시했다.
속도제고 비용감소, 이동데터 평균비용 재차 하락
공업정보화부는 25일 소집한 전국공업정보화사업회의에서 다음해에는 인터넷속도를 제고하고 비용감소 강도를 높일것이라고 했다. 100M 광대역 도시건설을 가속화하고 1000 M 도시건설을 추진하며 고속섬유광대역과 전선의 사용원가를 진일보 감소하게 된다.
전국공업정보화사업회의는 련속 몇년간 “속도제고 비용감소” 사업내용에 대해 포치를 진행했다. 2017년 휴대폰 국내로밍비용을 전면 취소했고 중소기업 전선비용이 대폭 감소되였으며 국제로밍 전화비 감소폭은 최고 90%를 초과했다. 휴대폰데터비용은 평균 26원/GB 감소되였고 광대역인터넷 사용자가 80%를 초과했으며 60% 사용자들이 인입한 광대역은 50M를 초과했다.
발전개혁위원회: 국가향촌진흥전략기획 과학적으로 제정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국발전개혁사업회의가 소집되였다. 회의는 2018년 발전개혁의 주요임무와 중점사업을 포치했다. 이는 향촌진흥전략 중대조치, 국가 향촌진흥전략기획 과학적제정, 현대화 농업산업시스템, 생산시스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량식안전을 확보하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촌마을을 건설하는 등이 포함된다.
중국사회과학연구원 농촌발전연구소 소장 위후개는 생활부유는 향촌진흥의 중요한 표징으로 다음단계 농민들의 수입증가는 많이는 농업, 농촌, 농촌산업에 의거해야 하며 수입증가 장기적기제를 건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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