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남경대학살서류》 최초 발부
2017년 12월 12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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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1일 《세계기록유산—남경대학살서류》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최초로 발부되였다. 《세계기록유산—남경대학살서류》은 7개 부분, 총 20권이 있고 이외 총목록 한권이 있다. 책속 매하나의 당안은 모두 중국어 해설이 있고 또 영어와 일어 번역도 있다.
2015년 10월, “남경대학살서류”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였다. 진귀한 서류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합리하게 리용하기 위하여 중앙당안관, 중국제2력사당안관, 료녕성당안관, 길림성당안관, 상해시당안관, 남경시당안관, 중국침략일본군 남경대학살조난자동포기념관 등 7개 단위에서는 자신의 당안관에 소장된 남경대학살 당안들을 정리하고 디지털화했으며 데테베스를 건립했다. 형식상에 종이문건, 사진, 영화필름과 기타 실물 등이 있고 내용상에 력사의 실마리가 명확하고 기록이 완전하며 서로 실증하고 보충하기에 진실성에 대해서는 그 어떤 의심할 여지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