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서안시 안탑조각상시범거리에서 촬영한 당장회 태자묘벽화(唐章怀太子墓壁画) "객사도(客使图)"의 조각작품 "객사팔방(客使八方)"이다. 이날 섬서성 서안시 안탑조각상시범거리가 정식으로 개방되였는데 96개 조각작품이 거리에 나타났다. 96개 작품중에 절반은 섬서력사박물관의 진기한 문물을 복제하고 환원한것이고 절반이 현대 예술창작으로 력사도시의 특색운치를 전시했다(신화사 기자 류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