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만인계획' 수업유명교사 100명 선발 예정
2018년 08월 09일 16: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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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8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교육부, 중앙조직부에서 2018년 국가 ‘만인계획’ 수업유명교사 선발사업을 가동했는데 올해 100명의 국가 ‘만인계획’ 수업유명교사를 선발하게 된다고 한다.
료해에 따르면 그중고등학교 교사가 60% 차지하고 중학교 이하 학교 교사가 40%를 차지며 2명은 군사학교 재직 전문교사라고 한다. 중앙군사위원회 훈련관리국에서 이번 선발을 책임지고 중고등학교와 유치원 인선은 촌마을 학교에 편향한다고 한다.
교육부는 각 관련 부문과 학교는 후보자 정치관, 도덕관과 품질관을 엄격히 틀어쥐고 사덕에 문제가 존재하는 교사는 ‘한표 부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발추천과정에 심사가 엄격하지 않고 직책을 엄격히 리행하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는 다음해 추천자격을 취소하게 된다.
국가 ‘만인계획’은 국내 고급인재에 대한 중점 지지계획으로 2012년부터 실시했다. 이 계획은 10년의 시간을 들여 자연과학, 공정기술과 철학사회 과학 령역의 걸출한 인재와 리더인재, 청년인재들을 선발하여 ‘천인계획’과 서로 련결된 고차원 혁신인재 대오 건설 시스템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