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 여러가지 조치 출범해 빈곤지역 농산물 판매난제 해결
2018년 10월 18일 13: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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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7일발 신화통신: 농업농촌부는 일련의 조치를 출범해 생산과 판매의 련결을 강화하고 빈곤지역의 농산물 생산과 판매가 균형을 잃고 팔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게 된다.
이는 기자가 17일 2018년 ‘빈곤해탈부축의 날’ 산업빈곤부축포럼에서 료해한 것이다.
농업농촌부 여흔영 부부장은 포럼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빈곤지역이 밭머리시장과 농산물도매시장을 다그쳐 건설하고 콜드체인 물류배송시스템 건설을 강화하며 생산과 판매 련결의 기술장비수준을 제고하는 것을 지지한다. 빈곤지역에서 특색농산물 생산과 판매 련결활동을 깊이 전개하고 ‘인터넷+’로 농산물이 마을을 벗어나는 공정을 실시하며 전면적으로 정보가 마을에 들어서고 매 가정에 진입하는 공정을 추진하게 된다. 브랜드 업그레이드 행동을 다그쳐 실시하고 빈곤지역에서 유명하고 특색이 있으며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브랜드 목록을 구책해 전국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구역공용브랜드, 기업브랜드, 제품브랜드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