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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도래하는 5G시대, 당신은 준비되였는가?

2018년 05월 24일 15: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영화한편 1초에 다운로드

■ 무인자동차 도로에서 주행

■ 스마트거실 생활을 편리하게

5G+인터넷

빠른 인터넷속도 설비격상 요구


초당 전송 10 GB, 1초에 한부의 고화질영화를 다운받을 수 있는 셈이다. 속도는 4G네트워크의 100배… 모바일인터넷시대에 ‘고속’은 5G기술의 중요한 특점으로 되였다.

4G로부터 5G로의 업그레이드는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보다도 사용자의 인터넷체험의 큰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

5G네트워크로 통화하는 체험은 4G, 3G심지어 2G와 구별이 별로 없다. 하지만 인터넷체험은 질적 향상을 일으킬 것이다. 사용자는 느긋하게 휴대폰으로 고화질영화를 볼 수 있고 VR(가상현실)게임도 더욱 원활하고 진실해지며 인터넷신호가 없어서 중요한 정보를 놓칠 것을 근심할 필요도 없게 된다.

5G네트워크를 부설하려면 대량의 기초시설투입이 필요하다. 북경대학 정보과학기술학원 부교수 진강은 이렇게 소개했다. 더욱 빠른 전송속도를 얻기 위해 수량이 더욱 많고 밀도가 더욱 높은 5G기지국을 건설해야 하며 기지국 설비, 안테나 위치선정과 건설, 최적화시험조절 등 방면에서 모두 4G보다 더욱 많은 자본투입이 소요된다. “그러나 5 G 건설은 한방에 되는 것이 아니다. 역전, 오피스텔 등 열점지역에서 먼저 단계별로 가설하고 잠시 5G가 가설되지 않는 지방에서는 4G로 사용호의 수요에 만족줘야 한다.

사용자로 놓고 말하면 5G네트워크를 체험하려면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재 주류 휴대폰은 모두 5G를 지지하지 않는데 사용자가 새로운 것을 체험하려면 먼저 휴대폰부터 바꿔야 한다. 최근 공업정보화부 책임자는 우리 나라에서 2019년 하반년에 첫번째 5G휴대폰을 생산하게 된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하고 폰을 바꾸려 해도 아직 인내심 있게 기다려야 한다.

사용자들은 금방 4G를 사용했을 때 속도가 너무 빨라 늘 “조심하지 않아 수기가의 데터를 사용하여 료금이 모자라구 한다”고 반영했다. 5G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사용할 때 데터비용의 단위당 원가는 내려가지만 속도가 더욱 빨라졌고 접속하는 사물인터넷설비가 많기에 사용자 데터사용량은 크게 증가될 것이며 가능하게 일부분의 데터비용지출이 증가될 것이다.

5G+출행

무인운전은 안전이 제일


복건 천주의 소학교 교원 양효는 주말이면 자가용으로 농촌과 도시를 오간다. 그는 무인운전기술에 대해 흥분해하기도 하고 불안해하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운전자가 승객으로 변해 두 손이 해방된 것은 좋은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생명안전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인공지능에 맡기는 게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고 그는 말했다.

올 3월, 중국전신, 증흥통신, 바이두회사는 웅안신구에서 국내 첫 5G네트워크실황환경에서의 무인운전차량테스트를 진행, 하북이동, 화워이공사와 보정장성자동차회사는 첫 5G-V2X자동원거리 운전가동 및 운전테스트를 했다. 테스트에서 무인차량의 회전, 가속, 브레이크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향후 무인차량은 신호등 정보, 날씨예보, 도로정황처리 등 일련의 테스트를 접수해야 한다.

올해 4월, 중경은 분급자동운전에 기초한 스마트교통 및 자동운전시연검증과 시범플랫폼을 건설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5월 17일, 공업정보화부 관계자는 5G와 차량인터넷령역에서 인공지능응용을 추동하게 된다고 제출했다.

중국정법대학 전파법연구센터 부주임 주위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기술에 위험이 존재한다고 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5G 기술은 국가의 정보전략포치와 관건적 정보기초시설로 건설이 아주 중요하다. “이 기술상업화응용되려면 가능하게 비교적 긴 과정이 소요되는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운영 등 방면에서의 건설과 시험이 필요하다.”

5G+기거

지혜생활, 프라이버시 류출 방지


올해, 중국이동, 중국련통, 중국전신은 전국의 여러 지방에서 5G시범을 펼친다고 선포했다. 상해는 유일하게 3대 운영사에서 시범명단에 모두 든 도시이다. 복단대학에서 공부하는 팽학생은 지능기거의 ‘마니아’다. 그녀는 상해의 시범사업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 “이전의 많은 지능가구들은 모두 블루투스를 통해 련결되였는데 안정적이지 못했다. 후에 WIFI무선련결로 발전하여 체험이 많이 제고되였다. 안정된 네트워크통로는 지능가구에 있어서 너무 주요하다. 하는 5G기술이 지능가구의 사용체험을 더한층 제고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용자정보류출 등 인터넷안전문제들이 속출하는데 5G시대에도 똑 같이 이런위협이 존재할 것이다. 5G시대에 이르면 많은 지능가구들이 모두 휴대폰에 의해 통제된다. 만약 휴대폰을 분실했거나 휴대폰정보가 류출되면 일련의 련쇄반응을 일으키고 후과는 상상하기 어렵게 되지 않을가고 일부 네티즌들은 근심하고 있다.

관련부문에서는 응당 다그쳐 법률을 출범시켜 사용자정보를 얻어낼 수 있거나 사용자정보를 얻어내지 못하는 계선을 분명히 해야 한다. 또한 지능하드웨어의 안전문제에도 주목해야 되는데 이런 생활과 업무의 조력자가 인터넷안전의 ‘지뢰’로 되는 것을 방해야 한다고 주위는 주장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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