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부, 위원회 인터넷 속도제고와 료금인하 추진
모바일 데터 평균 단가 년내 30% 인하
2018년 05월 18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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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정): 공업정보화부, 국무원 국유자산관리위원회는 17일 <인터넷속도제고와 료금인하를 깊이 추진하여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다그쳐 육성할 데 관한 2018 전문행동 실시의견>을 발부하여 정보통신업의 공급능력을 더한층 제고하고 발전단점을 보강하며 발전환경을 최적화하여 7월 1일부터 모바일 데터 ‘로밍’료금을 취소하고 모바일 데터 평균 단가를 년내에 30% 이상 인하하여 디지털경제 발전과 정보소비 확대승격을 촉진하고 경제발전 신구도력의 전환을 위해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한다고 제기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글로벌 선두수준을 지향하여 광대역인터넷 발전승격을 다그쳐야 한다. 광섬유광대역 방면에서 보편적으로 100메가 광대역 접속능력을 제공하고 한해동안 신규건설 광섬유포트가 5500만개를 초과하며 광섬유 광대역 가입자가 차지하는 비률이 90%를 초과하고 100개를 초과하는 도시들에서 가입자들에게 1000메가 광대역을 개통하는 업무를 시험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4G인터넷 방면에서 4G기지국 45만개를 신축하여 사무 및 비즈니스 빌딩, 엘리베이트 등 실내 피복 수준을 제고하고 철도, 도로 연선의 련속피복질을 제고하여 4G 인터넷음성과 데터업무의 체험을 더한층 제고한다. 5G기술산업발전 방면에서 5G 표준화, 연구개발, 응용, 산업사슬의 성숙과 안전종합보장을 착실히 추진하고 ‘차세대 광대역 무선모바일통신망’ 중대 전문프로젝트를 조직실시하며 제3단계 기술연구개발시험을 완성함으로써 글로벌 통일 5G표준의 형성을 추동한다. 이 밖에 또 IPv6규모포치응용을 다그치고 공간인터넷감당능력을 증강하며 100G 및 그 이상의 대용량 전송네트워크를 전면적으로 배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