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관련국가에 대한 우리나라 투자 계속 늘어나
2017년 04월 13일 16: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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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국채신용평가유한책임회사와 중국사회과학원 세계경제정치연구소가 일전에 공동 발표한 “대외투자 및 위험청서” 보고에서, 2015년부터 “일대일로” 관련 국가에 대한 우리나라의 직접투자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보고에 따르면 2003년부터 “일대일로” 관련국가에 대한 우리나라의 직접투자는 대외 총투자의 15%에 육박하고 있고 2016년 “일대일로” 관련국가에 대한 직접투자액은 145억3천만원에 달했다.
“일대일로”에 대한 우리나라의 직접투자는 주로 아세안과 서아시아, 남아시아 지역에 집중돼있고 중동유럽지역에 대한 투자는 많지 않지만 성장폭은 빠르다. 그리고 산업과 에너지, 교통수송과 정보기술은 가장 주목받고 있는 투자분야이다.
투자모식으로 볼때 농업과 부동산업은 록지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공공사업과 관광, 광산, 기술분야는 다국합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5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일대일로” 관련국가에 대한 우리나라 투자총액에서 앞 10위 항목 투자액이 43%를 점하고 있고 투자주체는 주로 국유기업이며 투자항목은 주최국 경제사회발전수요에 부합되였다.
보고는, 2017년 “일대일로” 관련국가에 대한 우리나라의 투자는 계속 늘어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