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총서가 일전에 료녕, 절강, 하남, 호북, 중경, 사천, 섬서 등 7개 신설 자유무역시험구 건설과 발전을 돕기 위한 조치들을 내왔다.
5개 분야를 아우르는 25개 조치는 상해자유무역시험구 경험을 전면 보급, 복제하고 개혁 개방 확대, 국가의 일대일로, 장강경제대, 동북지구 등 로후공업기지 진흥, 중부 궐기, 서부 대개발 등 포치를 전면 심화하며 자유무역구 개혁 수요를 위해 봉사하고 세관감독관리제도 혁신, 세관 안전 고효률 감독관리를 강화할데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세관감독관리제도 혁신, 무역편리화 추진 등과 관련해 세관총서는 자유무역시험구에서 “인터넷+세관” 특색 봉사를 선차적으로 추진하고 통관 일체화개혁을 앞장서 밀고나가며 국제선진수준의 국제무역 단일창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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