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무한에서 있은 장강중류도시군 성소재지 도시사회신용체계건설회의에서 무한, 장사, 합비, 남창 등 4개 도시가 협력협의서를 체결하고 도시간 신용련동제도를 구축하고 구역간 련동신용상벌기제를 형성하여 신용상실을 소홀시하는자들이 한번 신용을 잃으면 곳곳에서 제약을 받게 하기로 결정했다.
협의서에 따르면 4개 도시 구역내에서 업종 주관부문이 확정하고 공개한 "신용블랙리스트", "신용레드리스트"는 서로 인정한다. 동시에 공상관리, 세수감독관리, 질량감독관리, 식품약품, 환경보호, 관광 등 중점분야에서 신용상실 기업과 개인에 대해서는 련합징계를 시험추진하고 신용체계를 바탕으로 한 기업 협동감독관리와 련합징계 기제를 공동히 탐색 구축하여 신용상실 기업과 개인에 대한 협동감독관리와 련합징계 범위를 점차 넓힌다.
장강중류 도시군 협력비서처 집행비서장 심도는 만약 진척이 순조로우면 4개 도시는 제일 빨라서 올해에 신용사업 상호교류와 기업정보의 상호조회를 실현하게 되며 래년에는 기본적인 신용정보의 공유와 정보의 정기적인 갱신을 실현하고 신용봉사기구 도시간 봉사와 신용정보의 공동사용기제를 보완할것이라고 소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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