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취업형세 안정유지
인민넷기자 리첩
2017년 02월 04일 14: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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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은 일전에 중국구매자관리지수를 발부했는데 그중 종업원지수가 49.2%로 여전히 수축구간에 처했으나 그 전달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제조업 기업의 고용수자가 조금 줄어들었으나 하락폭이 작아졌다는것을 보여준다. 종업원지수가 련속 몇달째 “성쇠선”이하에 처해 업계인사들은 취업형세에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하여 전문가는 최근년간 중국은 해마다 1000여만명의 신규증가 도시취업일터를 창출했으며 비록 구조적문제가 여전히 존재하고있지만 총체적인 표현은 괜찮으며 올해 취업형세가 총체적으로 안정적인 기본면에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대학졸업생들은 취업사업의 또 하나의 중점대상이다. 로애홍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대학졸업생이 795만명에 달해 도시 신규성장 로동력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이와 같은 형세에서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계속 대학졸업생취업을 사업의 첫자리에 올려놓고 천방백계로 대학졸업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촉진할것이다.
일전에 “대학졸업생들이 기층에 내려가 사업하도록 더한층 인도 권장할데 관한 의견”이 출범되여 대학졸업생들이 기층에 내려가 사업하도록 인도 권장하는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다그쳐 구축하여 대학졸업생들이 빈곤해탈부축개발에 뛰여들고 기층기관사업단위, 중소령세기업에 내려가 사업하며 기층에 내려가 창업혁신하도록 권장할것을 요구했다.
중국로동학회 부회장 소해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대학졸업생들의 창업, “농업지원, 교육지원, 의료지원과 빈곤해탈부축(三支一扶)”계획 등 면에서 더한층 세분화 정책을 출범하여 대학교와 고용단위의 접목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대학생취업은 수량에서 질에로의 전환을 더한층 실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