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3일발 인민넷소식: 2일 저녁, 국가관광국에서 발표한 2017년 음력설 휴일관광시장총화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기간 전국적으로 연인수로 도합 3억 440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하여 관광총수입 4233억원을 올렸으며 공민출경관광 총량은 약 615만명으로 동기대비 거의 7% 성장했다.
국가관광국 데터센터의 종합적인 추산에 따르면 2017년 음력설기간에 전국적으로 연인수로 도합 3억 4400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동기대비 13.8% 성장했으며 관광총수입 4233억원을 올려 동기대비 15.9%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