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휴가기간 연인수로 려객 4억 800만명 수송
2017년 02월 04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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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류지강 조전혜 가중갑): 기자가 교통운수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잠정집계결과 음력설휴가기간(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전국적으로 려객수송량이 연인수로 4억 800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2.1% 늘어났다. 그중 연인수로 철도가 5199만명으로 8.8% 늘어났고 도로가 3억 3600만명으로 0.8% 늘어났으며 수상운수가 1035만명으로 3.5% 늘어났고 민항이 982만명으로 14.9% 늘어났다. 음력설휴가기간 전국 고속도로, 중요한 국, 성 간선도로와 대중도시 출입구 수금소의 통행상황이 기본상 량호했으며 중특대 교통사고와 장시간 교통체증 보고를 받지 못했다. 음력설휴가기간 민항의 출항려객은 주로 북경, 상해, 광주, 심수, 곤명, 성도, 중경 등 도시에 집중되여 매일 출항려객이 연인수로 5만명을 넘어섰다. 우룸치, 항주, 상해, 서안, 광주, 심수, 려강 등 공항의 출항편 탑승률은 평균 85%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