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우대금리제” 금리자유화 추진
대출금리의 투명성 제고 비합리적인 금리운영 감소
2013년 11월 07일 09: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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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인민은행은 금리자유화를 위한 “대출우대금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업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정하는데 기초가 되는 LPR(상업은행들이 우수 고객에 적용하는 우대금리)을 산출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된다.
인민은행은 9개 상업은행이 매일 보고한 대출금리에서 가장 높은것과 낮은 하나를 뺀 나머지 금리평균치에 분기말 인민페 대출잔액의 비중 등을 감안해 LPR을 결정한다.
LPR의 기초가 되는 대출금리 보고 은행으로는 공상, 중국, 건설, 농업, 교통, 중신, 흥업, 포발, 초상 등 은행들이 지정됐다.
인민은행은 이 제도가 은행 대출금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비합리적인 금리운영을 줄일수 있게 함으로써 금융시장안정에도 기여하게 될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12.5”기간에 금융부문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금리자유화를 제시하고 은행의 금리결정 자률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