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투자유치 도착자금 5년간 813.3억원
2017년 03월 30일 15: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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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2016년 5년간 훈춘시 투자유치 도착자금이 루계로 813.3억원에 달하며 3000만원 이상 중점대상 360개에 이른다고 훈춘시정부가 29일 밝혔다.
5년간 해마다 200개 이상의 투자유치대상 투자를 유지했으며 투자유치액은 2012년의 90억원에서 2016년의 240억원으로 뛰여오르면서 년평균 27.8% 성장세를 보여왔다.
5년간 훈춘시에서는 주변 국가, 지역과 통로건설, 산업포치, 자원개발, 상업무역물류, 다국관광 등 면에서 쌍변, 다변 합작을 심층적으로 전개하며 대상과 투자유치사업을 전개해왔으며 로씨야, 한국, 일본 및 국내 발달지역에 100여차례에 걸쳐 투자유치소조를 파견해 경제무역교류활동을 전개했다. “민영기업 길림행”, “국유기업 연변진입” 등 활동을 정밀하게 조직하고 동북아박람회, 두만강상담회 등 대형투자유치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투자유치에서 큰 돌파를 이룩했다.
훈춘 지명도와 영향력이 날로 확대됨에 따라 심수 해윤, 북경 신무, 상해 성화, 주산 명첩, 광동 쌍희, 상해 우요 등 수많은 국내외 500강 기업이 훈춘에 와 고찰을 했다. 현재 훈춘 자금다금속복합금정광 종합회수대상, 유럽표준저온랭장고 2기, 흥양수산 1기 등 일련의 공업대상이 건설되여 생산에 투입되였고 야거얼(훈춘)국제복장성, 연변백초약업, 화흠광업 등 일련의 중대대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으며 포항현대국제물류원 2기, 동북아전자무역플랫폼, 국제화물운수중추소 등 일련의 물류대상이 다그쳐 건설되고있다. 이밖에 세대실업세계무역중심대상이 체결되고 훈춘이 세계무역중심협회에 가입했으며 지선공항대상이 국가민영공항계획에 편입되고 성통건재, 흥양수산물, 서광금동광페석종합리용 등 1억원 이상 대상이 생산에 투입되여 운영되고 한국 포스크현대국제물류원 1기 대상이 건설되여 생산에 투입되였다.
2012년 이래 훈춘시 투자유치 총량은 지속적인 쾌속성장을 이룩했다. 5년간 실제리용한 시외자금은 각기 120억원, 150억원, 180억원, 200억원과 240억원에 달한다. 이와 동시에 외부 투자령역이 날로 확대되고있는데 광산, 전력, 재배, 도시건설, 건재 등 전통령역으로부터 점차 제련, 해산물가공, 석탄화학공업, 가공제조, 생물제약, 문화관광, 새 에너지, 상업무역물류, 현대농업 등 우세산업으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