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요천그릅 훈춘서 탄층가스정 개발작업 개시
현재 1.5억원 투자, 년간생산능력 1억립방메터
2014년 03월 27일 09: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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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변요천그릅 훈춘탄전 팔련성 석탄가스 채취정 시추작업이 훈춘시 삼가자향 영풍촌의 논밭에서 정식으로 시작됐다.
훈춘 탄층가스 개발리용대상은 2008년에 성 발전개혁위원회에서 심사비준한 성내 첫 청정에너지 리용대상으로서 대상 1기공사 총투자액은 1.65억원에 달한다. 2013년까지 이미 투자액 1.5억원 완성하여 지면 채취정 6개, 가스수송관 5.3킬로메터 압축기조 1조 건설 완성했다. 생산능력 700만립방메터의 규모를 완성하고 탄층가스 탐사, 연구개발, 생산, 수송, 판매리용 일체화의 추형을 형성하였다.
2011년 국가공신부의 중점산업진흥계획에 들어갔고 2012년에는 길림성 “쌍 10공정” 과학기술성과 전화대상에 들어갔다. 2013년에는 성에네지국의 비준을 받아 연변요천그릅은 성급탄층가스(탄광가스) 개발리용시범기업으로 되였다. 전 성 탄층가스 추진시범기업으로서 회사에서 탄층가스개발 3년 계획을 제정하고 길림성중점대상계획에 들어갔다. 새로 착공한 대상의 총투자액은 5.5억원이고 탄층가스 년간생산능력은 1억립방메터에 달한다(박득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