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소수민족문자 “인터넷접속” 관심
인민넷 7개 민족문자어종 정책 대폭 선전하여 대중 위해 봉사
북경 3월 4일발 중국공산당뉴스넷소식: “인민넷, 신화넷에 모두 소수민족언어버전이 있습니까?” “모두 몇개 민족의 문자가 있습니까?” “여러 자치구의 공식웹사이트에 모두 소수민족 문자버전이 있습니까?” 3월 4일 오후, 습근평총서기는 전국정협 제12기 2차 회의 소수민족계위원들을 위문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앙민족대학 당위서기인 악의태가 소수민족문자 인터넷에 대한 지지강도를 늘일데 대해 발언할 때 습근평총서기는 관심조로 상기와 같은 몇가지 문제를 문의했다. 총서기의 소수민족문자 “인터넷접속”에 대한 관심은 소수민족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깊은 중시를 또다시 남김없이 구현했다.
당과 국가지도자들은 예로부터 모두 소수민족언어웹사이트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렸다. 2008년 6월 20일, 당시 중공중앙 총서기였던 호금도동지는 인민일보사를 고찰하고 인민넷 강국포럼에 초대되였을 때 인민넷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인터넷 사이트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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