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개방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습근평 총서기의 광동고찰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할 데 대하여
본사 론평원
2018년 10월 26일 15:0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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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멈추지 않고 개방은 발길을 멈추지 않는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 총서기는 고찰과 조사연구의 첫 선행지로 심수를 선택했다. 19차 당대회 소집 1돐, 개혁개방 40돐에 즈음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또다시 이곳을 찾아 세계를 향해 새 시대 개혁개방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개혁개방을 끊임없이 심층 추진하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선언했다.
일전, 습근평 총서기는 광동에서 고찰하면서 선후하여 주해, 청원, 심수, 광주 등지를 찾아19차 당대회 정신의 관철시달, 개혁개방의 심화, 경제의 고품질 발전 추동 등을 둘러싸고 조사연구하고 개혁의 전면적 심화, 개방의 전면적 확대와 관련해 일련의 새로운 론단, 새로운 요구를 제기함으로써 광범한 간부군중들의 강렬현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새 시대 개혁개방 재출발의 선언서이고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고무하여 개혁개방의 길로 확고부동하게 나아가는 동원령이며 우리가 보다 높은 출발점, 보다 높은 차원, 보다 높은 목표에서 개혁개방을 추진하는데 대하여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인정했다.
우리 당의 한차례 위대한 각성으로서 개혁개방의 력사적 결책은 당과 국가 력사에서 심원한 의의가 있는 위대한 전환이다. 11기 3차 전원회의를 표징으로 농촌에서 도시에로, 시범에서 일반화에로, 경제체제개혁에서 개혁의 전면적인 심화에로 우리는 개혁개방의 위대한 로정을 시작했다. 10년래 중국은 이미 세계 제2위 경제체, 최대 공업국, 최대 화물무역국, 최대 외화보유국으로 되였으며 7억여명 빈곤인구가 성공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 동기의 세계빈곤인구감소 총수자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세계경제성장의 주요 안정기와 동력원천으로 되였다. 40년 개혁개방 속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나라와 민족 발전을 저애하는 모든 사상과 체제의 장애를 타파하고 중국의 길을 개척했으며 중국의 활력을 방출하고 중국력량을 응집시켰으며 시대를 따라잡던데로부터 시대를 선도하는 위대한 도약을 실현했고 나라와 민족 발전사에서의 장려한 장을 엮었으며 중국을 심각히 개변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