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을 위하여
-19차 당대회 소집 1돐에 즈음하여②
본사 론평원
2018년 10월 19일 14: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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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자의 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200여차나 ‘인민’을 언급하고 3차나 ‘인간의 전면적인 발전’을 강조했으며 4차나 ‘인민을 중심으로 한다’고 제출했다… 중국공산당으로 말하면 얼마나 긴 길을 걷어왔든지, 얼마나 먼 길을 걸어가든지 막론하고 전부 분투의 근본적인 목적은 바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을 위해서이다.
시대는 출제자이다. 19차 당대회 이후의 한해를 돌이켜보면 세계는 100년 동안 없었던 큰 변국에 처하여 안전과 안정은 인심의 바람이고 협력공생은 대세의 흐름이지만 다자주의, 보호주의가 날따라 심각해지고 다자주의와 다자무역체제가 심각한 충격을 받고 있으며 세계의 불안정성과 불확정성이 늘어나고 ‘블랙 스완’, ‘회색 코뿔소’가 이따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한해에 우리 나라 경제운행은 일부 새로운 문제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고 사회 주요모순의 변화가 당과 국가사업에 대하여 많고도 새로운 요구를 제기했으며 ‘3대 난관공략전’의 임무가 간고했다. 어떻게 기회를 다잡고 도전에 대처하여 “인민을 이끌어 아름다운 새활을 끊임없이 마련하며” ‘중국호’ 거대 선박을 이끌어 안정적으로 멀리 갈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 당이 직면한 시대적인 시련이다.
우리는 수험자이다. 지난 한해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시종 인민생활을 개선하고 인민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중점의 중점위치에 올려놓았다. 인민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기 위해 우리는 당과 국가 기구개혁을 심화하고 ‘초요사회의 길에서 한사람도 빠뜨리지 않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빈곤해탈부축 난관공략전이라는 이 간고한 전투를 견결히 잘 치렀으며 발전의 불평형과 불충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고품질발전을 대대적으로 추동했다. 지난 한해에 하나 또 하나의 리민조치가 정밀하게 착지하고 일련의 개혁임무가 재빨리 추진되였으며 우리 당은 시종 인민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일하면서 당과 국가사업을 추동하여 인민의 날따라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목표를 향해 매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