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를 숭상하는것이 정치의 근본이다.” 당의 간부는 당사업의 골간이다. 위대한 부흥의 실현에는 일류의 간부가 필요하다.
습근평총서기는 “18차 당대회에서 확정한 제반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고 많은 새로운 력사적특점이 있는 위대한 투쟁을 진행함에 있어서 관건은 당에 있고 관건은 사람에게 있다. 관건은 당에 있다는것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발전시키는 력사행정에서 당이 시종 드팀없는 지도핵심으로 되도록 확보해야 한다는것이다. 관건은 사람에게 있다는것은 방대한 높은 자질의 간부대오를 건설해야 한다는것이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간부대오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려 당이 간부를 관리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새로운 시기 훌륭한 간부의 표준을 견지했으며 재덕겸비와 덕의 우선시를 견지하고 간부선발의 시야확대와 능력에 따른 간부등용을 견지했으며 사업제일과 공정단정을 견지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간부를 선발등용하면서 간부인사제도개혁을 심화하고 간부관리감독을 강화했으며 간부대오의 생기와 활력을 격발시켜 당과 국가 제반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을 확보했다.
“네가지 오직”을 타파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고 간부를 등용
현자 한명을 등용하면 많은 현자들이 모여들고 재덕을 겸비한 사람을 본받으면 사회풍조가 형성된다.
습근평총서기는 “어떤 간부를 선발하는가는것은 풍향계로서 어떤 간부작풍이 형성될수 있으며 나아가서 어떤 당기풍을 형성하게 된다.” 지난날 한시기 일부 지방과 부문들에서 간부를 선발등용할 때 오직 선거표, 점수, GDP, 년령에만 의해 평가하는 “네가지 오직”의 경향이 존재하여 부분적 간부들의 사업과 창업의 적극성에 영향을 끼쳤다.
18차 당대회후 간부사업에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요구의 지도하에 “네가지 오직” 난제가 효과적으로 타파되여 간부사업에서 새로운 기상과 새로운 면모가 나타났다.
습근평총서기는 “신념이 확고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근면하고 실무적이며 과감히 감당하고 청렴하고 공정한”이라는 훌륭한 간부의 표준을 명확히 제기하여 재덕겸비와 덕을 우선시하는 시대적내포를 더한층 풍부히하고 간부선발등용사업에 기본적인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민주추천방식을 개진하여 “오직 선거표 중시”문제에 대하여 발본색원했다. 민주추천의 기능과 역할 지위를 재확정하여 추천결과를 원래 선발등용의 “중요의거”로 삼던것을 “중요참고”로 고치고 민주추천에 참가하는 인원범위를 보완하여 당조직의 령도와 통제역할을 강화하고 민의표달의 진실성과 민주추천의 질을 제고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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