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로씨야 대통령 푸틴과 함께 각각 심수북경리공모스크바대학 개학식에 축사
2017년 09월 14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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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 9월13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13일 로씨야 대통령과 함께 각각 심수북경리공모스크바대학 개학식에 축사를 보냈다.
습근평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교육은 국가발전진보의 중요한 추동력이며 또한 각국 인민 교류협력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뉴대이다. 최근년래, 중로 교육협력은 깊이 발전하고있으며 량국 대학교들의 교류도 더욱 밀접해지면서 량국과 량국인민의 상호리해와 친선을 증진하고, 중로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의 고수준 발전을 추동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중로가 련합으로 창설한 심수북경리공모스크바대학은 나와 푸틴 대통령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이며 또한 량국 인문협력이 깊이 발전한 중요한 성과인바 중요한 시범의의를 갖고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로량국 교육주관부문과 교육일군들은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여 협력잠재력을 깊이 파고 심수북경리공모스크바대학의 여러가지 건설을 재빨리 보완하며 애써 높은 수준의 대학교를 건설하고 높은 자질의 인재를 육성하여 중로교육협력과 량국인민의 친선 증진을 위해 공헌하길 바란다.
푸틴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교육협력은 줄곧 중로 전략협력 동반자관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량국대학교의 직접적교류가 해마다 확대되고 교환류학생 교류실천도 날따라 보완되면서 량국 중학생들의 대방국가 료양캠프휴가도 일상화되였다. 두개 유명 대학의 기초상에서 창설된 로중대학이 량국인민의 친선과 상호리해를 진일보 증진시킬것이라 믿는다. 이 학교 졸업생들은 중로 량국뿐만아니라 세계에서도 환영을 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