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나라의 위대함은 개혁과 분투로 꿈의 전기를 이뤄가는것보다 더한것은 없고 기자의 영광은 필묵과 렌즈로 시대의 변천을 기록하는것보다 더한것은 없다.
로지부서기가 깍아지른듯한 절벽에서 인공수로를 정으로 파서 백성들에게 복을 마련한 사적을 기록한 짧은 동영상 “대발수로”는 인터넷에 올려서 3일만에 시청량이 2000만차를 넘어섰으며 광서 남녕 신평촌의 촌에 주재한 녀성 제1서기의 아름답던 얼굴이 감실감실해졌다는 이야기의 보도기사 조회수가 1000만차를 훌쩍 넘어섰다… 4월말 “격려전진해온 5년동안” 대형주제취재활동이 예정날자보다 앞당겨 전개되여 100여명 중앙매체 기자들이 100여개 빈곤촌에 내려가 주재하면서 취재조사연구하고 정밀화빈곤해탈부축에 초점을 맞췄으며 당지의 군중들과 함께 먹고 함께 주숙하고 함께 로동에 참가하면서 일련의 “흙이 묻고 이슬에 젖고 김이 나는” 보도기사가 밭머리에서 잉태되고 형태를 갖추어 세상에 고고성을 울리게 되였다. 오늘부터 여러 매체는 통일적으로 “격려전진해온 5년동안”이라는 전문란을 설치하여 이번의 농촌주재 취재조사연구의 시리즈보도를 집중적으로 내놓게 된다. 이로써 “격려전진해온 5년동안” 중대주제선전이 정식으로 막을 열었으며 나날이 발전하는 개혁발전의 새로운 모습이 기자들의 충실한 기록과 정성어린 반영을 기다리고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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