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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길, 번영의 길, 개방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을 공동 건설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산포럼 개막식 측기
2017년 05월 15일 14:5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5월 14일, 북경은 해빛 찬란하고 만물이 화창했다. 국가회의쎈터에 각국 래빈들이 모여들었다.

29명 외국 정상과 정부수반을 망라한 130여개 나라와 70여개 국제기구에서 온 약 1500명 대표들이 한테 모여 함께 “일대일로”건설협력대계를 토론했다.

“여러분들이 지혜를 모으고 마음껏 하고싶은 말을 하면서 ‘일대일로’건설을 추동하는데 계책을 내놓아 이 세기공사가 각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할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전 9시 20분경 습근평주석은 열렬한 박수소리속에서 주석댕 올라 “’일대일로’건설을 함께 추진하자”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평화협력, 개방포영, 상호학습참조, 호혜공생의 실크로드정신으로부터 “일대일로”건설의 4년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면서 “일대일로”를 평화의 길, 번영의 길, 개방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로 건설할데 대해 지적했고 력사로부터 미래, 수확으로부터 목표에 이르기까지 “일대일로”건설의 웅대한 협력설계를 그려 중국의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는 협력성의를 보여주었다.

27차의 박수소리가 온 장내를 들썽했다. 이는 중국방안, 중국지혜에 대한 높은 긍정과 칭찬을 과시해준다. 각국은 열렬한 반응을 보였으며 “일대일로”협력에 대해 기대로 충만되였다.

개막식에서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우리는 중국이 제출한 ‘일대일로’창의를 높이 찬성한다. 이 창의를 추진하는 과정에 습근평주석은 우리들에게 아주 좋은 모범실력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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