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월 14일발 인민넷소식(하설):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이 14일 북경에서 성대히 개막해 한국 매체의 높은 관심을 유발했다.
한국 《Edaily》는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이번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은 국제무대에서 날로 중요해지는 중국의 지위를 나타냈다.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중국정부는 "일대일로"의 여러가지 협력을 진일보 추진할것이며 미래에 중국과 협력협의를 체결하는 국가와 국제기구는 현재의 2배로 증가할것이다.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은 14일 개막식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중국은 "일대일로"건설에 대한 자금지지를 강화하고 비단의 길 펀드에 자금 1000억원을 증가할것이라고 선포했다. 보도는 이는 더 많은 국가를 "일대일로"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격려하는것이라고 인정했다.
한국 뉴시스통신사는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중국은 전력으로 "일대일로"건설을 촉진하고있는데 이는 이번 정상포럼의 규모로부터 볼수 있다.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은 중국이 처음으로 창의하여 개최한 "일대일로" 건설기틀내의 등급이 가장 높고 규모가 가장 큰 회의이다. 29명의 외국 정상과 정부 수뇌부를 포함한 130여개 국가와 70여개 조직의 대표 1500여명이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 참석한 정계요인명단으로부터 중국이 이번 정상포럼에 대한 중시를 보아낼수 있다.
한국련합통신사는 아래와 같이 보도했다.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이 2013년에 "일대일로" 중대 협력창의를 제기한 이래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에서 습근평주석은 세계를 향해 "비단의 길 정신은 인류문명의 보귀한 유산이다", "력사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라고 긍지감있게 말했고 또 비단의 길은 평화적이고 개방적이며 포용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전세계의 가입을 환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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