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독일 총리 메르켈(왼쪽)이 베를린 대통령관저에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을 회견했다. 독일 총리 메르켈은 15일 베를린에서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과 량국관계, 유럽련맹 미래발전 등 문제에 대해 회담을 전개했다. 량측은 회담후 유럽련맹의 중장기발전로선을 제정하여 유럽련맹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현행의 유럽련맹조약을 돌파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신화통신/로이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