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로”, 세계 경제지리를 새롭게 만들고있다(망해루)
호안강, 장신
2017년 05월 02일 14: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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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모택동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은 응당 인류에 비교적 큰 공헌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공헌은 과거 하나의 오랜 시기내에 너무도 적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오늘, 중국은 능히 인류를 위해 중대한 공헌을 할수 있고 또 응당 해야 한다. 5월 14일, 북경에서 소집되는 “1대1로”국제협력정상포럼은 중국외교사상 리정비적인 의의를 갖고있는 사건으로 되였고 중국이 세계발전을 이끄는 밝은 색으로 되였다.
이번 정상포럼이 열리는 중대한 의의를 어떻게 볼것인가?
첫째, “중국방안”이 국제협력을 이끌게 된다. “1대1로”는 중국이 처음으로 창도한 국제협력제안이다. 이번 포럼은 “1대1로”제안이 제출된 이래, 중국이 주최한 표준이 가장 높은 국제회의이다. 포럼은 세계경제가 침체의 곤경을 타파하고 “반글로벌화”역풍을 전변시키는데 더욱 강대한 긍정에너지를 제공하게 될것이다.
둘째, “중국방안”이 영향을 주는 범위가 아주 넓고 정도가 아주 깊은 국가간 협력계획으로 된다. “1대1로”제안은 제출된 처음부터 모든 발달국과 발전도상국을 대상으로 하고 또한 모든 구역내와 구역외 국가를 향해 개방한다고 명확하게 표시했다. 이번 포럼기간에 여러측은 3년여의 성과경험을 진일보 총화하고 더욱 큰 지혜를 결집시키고 더욱 많은 공감대를 결집시키고 더욱 많은 파트너를 유치하여 함께 이 중대한 행사를 성공시킬것이다.
셋째, “중국방안”이 지역적협력으로부터 국제적협력을 격상된다. 이번 포럼에는 이미 110개 국가의 관원, 학자, 기업가 및 금융계, 언론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기로 했고 총인수는 1200여명에 달하는데 유럽, 아시아, 북미,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지역을 포괄했다. “1대1로”제안은 전통적인 지역한계를 초월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의 인정을 받으며 진정한 글로벌협력의 무대로 거듭나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