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충식 랜섬웨어 전파속도 느려져
내부인터넷도 보안패치 설치와 업그레이드 해야
2017년 05월 16일 13: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5월 12일부터 랜섬웨어가 전세계 큰범위에서 전파되면서 병원, 교육, 에너지, 통신, 제조업 등 여러개 령역의 컴퓨터를 감염시켰다. 우리 나라 일부 정부부문의 컴퓨터도 감염되여 영향을 조성했다. 16일 기자는 “연충”식 랜섬웨어 공격사건에 대해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안전협조국 책임자를 취재했다.
이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후 공안, 공업정보, 교육, 은행, 인터넷정보 등 관련 부문은 모두 배치를 진행했고 예방작업에 대한 요구를 제출했다고 한다. 기호360, 텐센트, 안천, 부산안전, 안흥, 원망 등 관련 기업에서는 신속히 연구를 진행했고 주동적으로 안전서비스와 예방도구를 제공했다. 현재, 이 렌섬웨어는 계속하여 전파되고있지만 그 전파속도는 많이 느려졌다고 한다.
이 책임자는 며칠간 지속된 랜섬웨어 대응으로 보면 광범한 사용자들에게 있어 제일 효과적인 대응조치는 안전예방소프트웨어 설치와 보안패치 제때 업그레이드로 내부 인터넷에 직접 련결되지 않은 컴퓨터라 해도 설치와 보안패치 업그레이드를 고려해야 하며 회사 시스템관리 기술원들은 랜섬웨어가 사용하는 포트와 인터넷서비스 등을 끊어버리는 조치를 취할수도 있다고 표시했다.
사회 각계에서는 인터넷 안전문제를 고도로 중시해야 하는바 제때에 예방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조작시스템과 각종 보안패치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보안강도가 높은 암호를 설치한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고 출처가 불명확한 소프트웨어는 함부로 다운로드하지 말아야 하며 특별히 중요한 데터는 백업을 하는 등 조치를 취할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