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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은 조선반도 비핵화와 중조관계 발전에서 줄곧 객관적이고
공정합 립장 견지

2017년 05월 05일 14: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5월 4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선반도 비핵화문제와 중조관계 발전에서 중국은 줄곧 객관적이고 공정한 립장을 일관하고 명확하게 견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조선중앙통신사에서 문장을 발표하여 중국이 조선에 대해 제재하고 압력을 가한데 대해 비평했다. 이에 중국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경상은 조선반도 비핵화문제와 중조관계 발전에서 중국은 줄곧 객관적이고 공정한 립장을 일관하고 명확하게 견지해 왔다고 말했다.

경상은 다년간 중국은 줄곧 객관적이고 공정한 립장을 일관하고 명확하게 견지해왔으며 사건의 시비곡직에 따라 유관 문제를 판단하고 처리해왔다고 밝혔다. "우리는 확고부동하게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기타 해당 각측도 응분의 책임을 짊어지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역내 인민들의 공동의 복지를 위해 응분의 역할을 발휘하길 바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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