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인터넷이 더욱 잘 나라와 인민에게 복지 마련하도록 해야
-습근평총서기 인터넷안전과 정보화사업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첫돐에 즈음하여
2017년 04월 19일 13: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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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에 따라 일을 일으키고 조건에 따라 공을 이루며 만물의 특성을 리용하여 그 우에서 리익을 얻는다”. 중국의 인터넷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서면서 인터넷안전과 정보화사업은 새로운 전략사상으로 항로를 전망계획할것을 요구하고있다.
2016년 4월 19일, 습근평총서기는 인터넷안전과 정보화사업 좌담회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개혁발전 전반국면의 차원에서 인터넷강국 전략사상을 제기하고 우리 나라 인터넷 안전과 정보화 사업 발전의 력사사명, 중대기회, 돌파방향과 방법경로를 깊이있게 천술했다. 인터넷 안전과 정보화 사업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발전리념의 실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인터넷강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호소했으며 핵심기술을 언급하면서 “혁신구동발전전략을 확고부동하게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인터넷생태를 언급하면서 “안전과 발전을 동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지난한해동안 습근평총서기의 이 중요연설 정신은 중국 인터넷안전과 정보화사업의 활기찬 발전을 선도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국정운영의 새로운 리념, 새로운 사상, 새로운 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의 인터넷강국전략사상은 문명고국이 정보화강국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새로운 로정을 열어놓았다.
리론의 지도가 있는 실천은 더욱 자각적이고 주동적이다. 지난 한해 동안 우리 나라 인터넷령역과 정보화사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전자상거래, 공유경제, 인공지능 등 새로운 경영형태가 지속적으로 용솟음쳐나오면서 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에 적응하고 선도하는데 새로운 동력에너지가 출렁이게 했다. “인터넷+교육”, “인터넷+의료”, “인터넷+문화” 등이 바야흐로 힘차게 발전하면서 억만 인민으로 하여금 인터넷발전의 혜택을 공유하도록 하고있다. 인터넷안전법 등 인터넷리법이 끊임없이 보완되고 인터넷안전운명공동체가 날따라 튼튼히 구축되면서 인터넷생태가 더욱 맑고 깨끗해지고있다. 이와 같은 알찬 성과들은 인터넷강국 전략사상을 인터넷안전과 정보화 건설에 시종일관시킨다면 중국인은 정보기술의 급행렬차에 탑승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굽은 길에서 앞차를 추월하여 이 령역에서의 선도적인 발전을 실현할수도 있다는 폭넓은 사회공감대를 응집시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