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얼마나 떨어져있든 상관없이 우리들이 용감하게 첫발자국을 내디디고 한방향을 향해 전진한다면 만나서 서로 지기가 되고 공동발전하는 길을 개척해 행복하고 안녕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래일을 향해 나아갈수 있다.”
5월 14일, 습근평주석은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하여 실크로드정신을 깊이있게 진술했으며 “일대일로”건설성가를 총화하고 “일대일로”건설의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려놓음으로써 “일대일로”건설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아주 멋진 연설이다”며 국제통화기금 총재 라가르드가 밝혔다. 영국 48개 기업그룹 클럽 회장 페리는 “이는 ‘일대일로’건설이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는것을 의미하며 더우기는 세계의 공동발전사업이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는것을 의미한다”며 찬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회의참여인사들의 마음속의 말을 했다.
“일대일로창의의 취지는 공동발전을 촉진하며 그 어떤 나라도 모두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싱가포르국립대학 리광조공공정책학원 아시아 및 글로벌화연구소 소장 황정은 본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습근평주석의 연설은 아주 높은 시각으로부터 ‘일대일로’를 평가했는바 아주 심각하면서도 획기적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주석의 연설은 실크로드정신으로부터 착안해 사람들에게 고대 실크로드개척사업이 청사에 길이 남을수 있는것은 전마나 긴 창, 전투함, 대포 등을 사용하지 않고 락타대오와 선의, 보물선, 우의를 의거로 했기때문이라고 일깨워주었다. 인류문명의 귀중한 유산은 사고하고 서로 참조할 가치가 있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포럼개막식에서 “21세기, 세계가 많은 도전과 준엄한 문제에 직면하고있는 이때 중국이 ‘일대일로’창의를 제출한데 대해 우리는 아주 높이 평가한다”며 고대실크로드가 유라시아대륙의 부동한 문명을 이어놓았고 오늘날 부동한 나라간의 협력 또한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스총리 치프라스는 오늘 시대에 세계의 경제, 안보 등 면에 아주 많은 도전이 존재하고있다며 위기앞에서 사람들은 고립주의를 포옹하는 경향이 아주 쉽게 생기며 이는 상호련락과 상호소통, 상호교류를 촉진하는 중요성을 일층 두드러지게 하는데 이것이 바로 “일대일로”건설의 요지라고 말했다.
영국 켐브리지대학 정치 및 국제관계학원 선임 연구원 마틴 쟈크는 본사 기자에게 습근평주석이 부동한 의식형태, 부동한 종족 사람들이 손잡고 공동발전할데 대해 진심으로 호소하고 단결, 협력, 포용에 대해 강조했는데 이는 많은 서방나라에서 머리를 쳐들고있는 반글로벌화 사조와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세계 경제성장은 새로운 동력을 필요로 하고 발전은 더욱 일반적인 혜택과 균형을 필요로 하며 빈부차이의 격차는 보충해야 한다. 습근평주석이 연설에서 제기한 이런 문제 역시 회의참여 인사들이 보편적으로 관심하는것이다. “발전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열쇠이다.” 각측은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여 글로벌발전문제를 해결하는데 참신한 구상을 제공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5/15/nw.D110000renmrb_20170515_2-03.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