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류리나, 류영): 이틀간 진행된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포럼이 풍성한 성과를 거뒀고 회의에 참석한 래빈과 국제인사들은 다각도에서 적극적인 평가를 했다. 그중 5개 키워드가 정상포럼의 감화력과 응집력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키워드 1: 력사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치요인이든지 아니면 상업계, 학계, 매체든지 모두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을 평가할 때 한 단어를 언급했는데 그것은 바로 "력사"이다.
토이기 대통령 에도르안은 14일 정상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일대일로'창의는 력사에 짙은 한획을 그을것이다"고 말했다.
체코 대통령 제만은 고위급 전체회의 축사에서 "중국이 이런 원견 있는 창의를 제출한것은 중국 지도자의 용기와 력사적책임을 충분히 설명할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 실러연구소 소장 헤르지아 라루치는 15일 북경에서 열린 제5회 전세계 싱크탱크정상회담에서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을 이렇게 평가했다. "우리는 력사의 거대한 변화를 목격했고 이는 전세계 경제질서에서 상징적인 의의가 있는 일이다".
키워드 2: 신심
이번 정상포럼은 5대주의 30여개 국가와 70여개 국제기구의 대표 약 1500명이 참석했는데 수천명의 세계 각지에서 온 매체인들도 있었다. 이런 규모자체로부터 세계의 이 중대한 창의에 대한 신심을 설명할수 있다.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14일 정상포럼 개막식 축사에서 "중국이 제기한 이 창의는 우리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하여 신심으로 충만되게 했다"고 말했다.
세계은행 행장 김용은 포럼기간 "일대일로"창의는 세계경제성장에 새로운 신심을 주입했다고 밝혔다.
키워드 3: 실속
국제관찰가는 습극평주석이 정상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많은 수자를 언급한것을 발견했는데 자금지지, 무역협의, 인원교류, 국제원조 등 다방면이 포함됐고 이는 정상포럼의 실무적인 특점을 체현한다고 말했다.
태화싱크탱크유럽연구중심 주임 토스덴 예리니크는 15일 경제수자 자체는 무슨 문제를 설명할수 없지만 만약 수자가 흡인력 있는 사실과 결합된다면 진실하게 존재하는 거대한 가치를 산생시키는데 "일대일로"가 바로 이런 흡인력이라고 했다. 또한 습근평이 세계에 전달한 정보는 아주 적극적이라고도 말했다.
로씨야 련방정부분석중심 주임 칸스탄테 스노크는 15일 "일대일로"창의는 이미 국제무역을 실제로 촉진시켰고 전세계에 새로운 성장을 가져다줄것이라고 말했다.
키워드 4: 공유
리익을 공유하고 팔방의 친구를 사귄다. 이번 정상포럼기간 많은 "일대일로"창의 토론에 참여한 외국 인사들은 모두 창의의 "공유"특성을 언급했다.
독일학자 라루치는 습근평의 연설은 "일대일로"창의가 중국의 "단독쇼"인것이 아니라 모든 국가가 참여하고 공유하는 "교향악"임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뻬루 발전분석그룹 집행회장 메켈 파난트는 제5회 전세계싱크탱크정상회담에서 "일대일로"창의는 라틴아메리카국가로 하여금 발전의 성과를 공유할수 있게 하고 인프라건설, 기술훈련 등 다방면에서 뻬루민중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했다.
예리니크는 미국정부가 인프라방면의 경험으로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할것이라고 제기했는데 이는 적극적인 신호로서 미국이 이 플랫폼의 공유의 속성을 중시함을 나타낸다고 했다.
키워드5: 미래
이번 정상포럼의 높은 인기는 "일대일로"창의가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것이라는 세계의 좋은 전망을 보여줬다.
파키스탄 총리 카트 아치즈는 15일 북경에서 세계는 마땅히 뒤만 돌아볼것이 아니라 앞을 내다보아야 한다면서 "일대일로"창의는 평화와 번영의 세계를 건설하는 전범으로서 이는 미래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전총리 빌팽은 포럼기간 "일대일로"창의는 과거와 현재를 련결하고 미래로 향하는 다리를 건설하는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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