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외교부: 중국측, 한국측과 위해교통사고 사후처리 타당하게 처리…  ·전기침동지 서거  ·길림성 직속사업단위 고차원인재 700명 채용  ·정상포럼 개최 직전, 중국 “1대1로”시간에 접어들어  ·공중에서 촬영한 안서호  ·"일대일로" 정상포럼: 북경 준비 완료!  ·7인용 차에 어린이 36명 태운 렵기 유치원...무면허 운전까지  ·산동 위해 학교뻐스 화재사고: 성위 조사조 설립  ·국방부: 로케트군 최근 발해 모 해역서 신형 탄도미싸일 점검 …  ·외교부: 대만지역 국제기구 행사 참가시 "하나의 중국" 원칙 …  ·"일대일로" 경관배치, 북경거리에 등장  ·심천, 분홍색 "고백렬차" 운행  ·북경 10일내 교통안내 발표: 시민들의 대중교통 리용과 비고봉…  ·외교부 대변인: 미국측과 조선측의 접촉강화 기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법률사업위원회 국가법초안 다그쳐 기초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 대륙 어민을 총격한 사건을 엄숙히 …  ·제1회 국가최고과학기술상 획득자 오문준 서거  ·“국제회의개최지” “일대일로”시간에 진입  ·부허동지 서거  ·“향항-주해-오문 대교” 해저터널 최종 련결공사 전부 결속  ·H7N9형 AI 확산 환자 645명 넘어…섬서성서 2명 숨져  ·외교부: 남해문제는 미국과 아세안사이의 문제가 아닌것  ·향항주재 외교부 공서: 외국기구의 향항사무 간섭행위를 반대  ·대흥안령 화재현장면적 기본적으로 통제  ·외교부: 중국은 조선반도 비핵화와 중조관계 발전에서 줄곧 객관…  ·세계의 마지막 수컷 북부흰코뿔소 "수단"  ·외교부: 조선반도 긴장정세 격화시키는 행동 반대   ·제21회 “중국청년 5.4메달” 평의선정과 2017년 “전국향…  ·중국 군축대사, "핵확산 금지조약"의 권위성 공동수호 강조  ·두개골유합증 이겨낸 기적의 세쌍둥이... 무려 500조분의 1…  ·향항, 주해, 오문 대교 해저터널 최종 접목공사 전부 끝나  ·향항주해오문대교, 2일 최종 련결 작업 완성  ·오문주둔 부대 군영 개방활동 개최  ·외교부: 트럼프의 "적당한 시기" 김정은과 대화의사 표명 주의  ·국가공무원시험 3년래 최대규모 보충채용 오늘부터 등록,90% …  ·제1차 중앙 환경보호감찰 정돈개진방안 전부 공개  ·하늘 나는 “플라잉카” 리륙 준비 완료…곧 판매 시작  ·42년간 편지 주고받은 두 남녀…"만나고 싶었습니다"  ·전국로동모범 지하철 전용렬차 장사에서 선보여  ·우리 나라 5.1일부터 "사상 가장 엄한" 해양 여름철 금어기…  ·대흥안령 원시림서 대형 산불...로씨야까지 번져  ·외교부 “중일 관계 회복 위해 노력”  ·중국해군함대, 10년만 첫 필리핀방문  ·1㎡당 흙먼지 5g 넘으면 감봉이나 해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헌법선서식 거행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소수민족대표 명액 분배방안  ·북경 "실크로드 황금다리" 올림픽공원에서 선보여  ·2017년 전국 5.1로동표창대회 북경서 개최  ·제12회 길림시 개강어(开江鱼)미식절 개막   ·핵전쟁에 끄떡없는 “벙커 아파트” 

전기침동지 서거

2017년 05월 11일 13: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5월 10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의 우수당원이며 오랜 시련을 겪은 충성스런 공산주의전사이며 무산계급혁명가이며 우리 나라 외교전선의 걸출한 지도자이며 중국공산당 제14기, 제15기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원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원 부총리인 전기침동시가 2017년 5월 9일 22시 06분 질환때문에 북경에서 서거했다. 향년 90세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