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푸른 하늘로 함께 날아오른다"
습근평주석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참석 실기
2017년 05월 17일 14: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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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7년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에서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함과 아울러 지도자원탁정상회의를 사회하면서 세계정세와 인류운명에 대한 관찰사고를 지니고 회의에 참석한 각측과 “일대일로”건설협력의 대계를 공동상의하고 인류운명공동체의 아름다운 화폭을 함께 그렸다.
5월 14일 오전, 국가회의중심.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이 개막되였다. 습근평주석이 기조연설을 발표하여 마음속에 인류를 품고 멀리 세계를 내다보면서 옛날을 돌이켜보고 오늘날을 담론했는데 참으로 기세가 드높았다.
16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회의대청은 초만원을 이루었다. 40여분간의 연설에 전장내에서는 27차의 뜨거운 박수소리가 울렸다.
습근평주석의 깊은 사고, 웅대한 구상, 실제적인 추동은 “일대일로”건설로 하여금 가지가 뻗고 잎사귀가 피여나고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이끌어주었으며 회의에 참석한 각계 귀빈들의 드높은 찬양을 받았다.
언론들은 만약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지도자 북경회의, 주요20개국 지도자 항주정상회의를 중국이 기존의 구역협력플랫폼 홈장에서 선보인것이라고 한다면 중국이 개최한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은 진정한 의의에서의 “중국브랜드”라 할수 있다고 론평했다.
2013년 가을, 습근평주석은 정식으로 “일대일로”창의를 제기했다.
리념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비전이 현실로 되였다.
4년동안 세계 10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나서면서 “일대일로”건설을 지지하고 “일대일로”건설에 참여했다. 유엔총회, 유엔안보리 등 중요결의에도 “일대일로”창의가 기재되였다.
새해벽두에 스위스 다보스. 습근평주석은 세계경제포럼의 강단에 올라 “시대책임을 공동으로 감당하고 글로벌발전을 함께 촉진하자”는 전략선도를 제기함과 아울러 올해 5월에 북경에서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을 주최하여 협력대계를 공동상의하고 협력플랫폼을 공동구축하며 협력성과를 함께 공유할것이라고 선포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5/17/nw.D110000renmrb_20170517_2-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