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9일발 인민넷소식: 산동성 위해시인민정부 보도판공실 공식 미니블로그소식에 의하면 5월 9일 8시 59분, 위해 중세한국국제학교 유치원 렌트차량이 위해 고신구에서 유치원 아동을 싣고 학교로 가던중 환취구 도가천터미널을 지나갈 때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할 때 차에는 기사 1명, 유치원 선생님 1명, 3-6세의 유치원 학전 아동 11명이 탑승하고있었다. 사고로 인해 유치원 선생님이 중상을 입고 기사와 어린이 11명(한국 국적 5명, 중국 국적 6명)이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후 산동성위, 성정부는 고도로 중시하고 주요 지도동지가 각각 지시를 내렸다. 현재 산동성정부는 이미 손립성부성장을 조장으로 하는 사고조사조를 설립했다. 관련 정황은 제때에 공포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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