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당대 청년들은 시대적주제와 마음 방향을 같이 해야
-“격정적인 분투속에서 청춘을 빛낼”데 대하여(1)
2017년 05월 05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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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꿈, 청춘의 꿈.
“오늘날 중국의 가장 선명한 시대적주제는 바로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것이다.” 5.4청년절에 즈음하여 습근평총서기는 중국정법대학에서 고찰할 때 당대 청년들이 이 시대적주제와 마음 방향을 같이 하는 리상과 신념을 수립하고 시대가 부여한 력사적책임을 과감히 담당하면서 격정적인 분투속에서 청춘을 빛내야 한다고 고무격려했다.
력사는 우리에게 청년은 조국의 미래이고 민족의 희망이라는것을 심각히 보여주고있다. 중화민족이 고난속에서 허덕이고있을 때 한세대 또 한세대의 피 끓는 청년들이 “중국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는 력사적명제를 모색하면서 민족의 독립, 인민의 해방을 위해 용감하게 나섰다. 1921년 1차 당대회에 참석한 13명 대표들의 평균년령은 28살밖에 안되였으며 최년소는 20살도 안되였다. 수많은 나젊은 공산주의자들이 리상과 신념을 위해 앞사람이 쓰러지면 뒤사람이 이어나가면서 인민의 리익을 위해 기여하고 희생했다. 혁명, 건설, 개혁의 년대에 바로 광범한 청년들이 “청춘의 나로써 청춘의 가정, 청춘의 나라, 청군의 민족을 만들어”가면서 억만인민과 함께 휘황을 창조하여 위대한 조국으로 하여금 세계의 동방에 우뚝 솟게 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밝은 전망을 맞이하게 되였다. 오늘을 보면서 과거를 회상하노라면 사람들로 하여금 청년일대가 리상이 있고 담당이 있으면 나라가 전도가 있고 민족이 희망이 있다는것을 깊이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