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EC, 아태의 꿈 널리 전해가자(아태의 돛)
2014년 11월 10일 13: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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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과 초겨울 교차시점의 오색찬란한 안서호반(리만리 찍음, 신화사 제공). |
11월 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고위급회의가 개최되였다. 아태의 새로운 비전을 어떻게 실현하고 역내협력 설계도를 어떻게 그려야 할것인가에 대하여 회의장내 1500여명 상공계인사들이 주목하고 태평양량안의 28억 인민이 주목했다.
“아태발전의 전망은 오늘의 결단과 행동에 달렸다. 우리는 역내 인민을 위해 아태의 꿈을 실현할 책임이 있다. ” 습근평주석이 기조강연을 발표했다. 강단아래에 앉은 기업가들은 조용히 귀담아듣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찬성을 표하기도 하고 노트에 기록하기도 했다.
큰 시대는 큰 구도가 필요하고 큰 구도는 큰 지혜가 필요하다. 공동으로 아태의 발전과 번영에 주력하고 계속 세계발전의 대세를 선도하면서 인민들로 하여금 안녕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해야 한다. 한폭의 번창하고 아름다은 아태설계도가 북경에서 전시되였다.
시대조류에 순응하여 계속 세계발전 대세를 선도하고 인류복지를 위해 더욱 큰 기여해야
력사상 아태는 일찍 오랜 문명을 배태했으며 세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커다른 기여를 했다. 오늘날 아태는 세계의 발전을 계속 선도하는 사명을 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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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APEC 최고경영자 고위급회의가 11월 9일 북경에서 개막되여 토론회를 가졌다. 사진은 토론회 현장이다(인민넷 기자 뢰성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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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최고경영자 고위급회의에 참석한 귀빈들이 회의기간 서로 교류하고있다(인민넷 기자 뢰성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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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경제체 및 기타 나라와 지역에서 온 1500여명 상공계 인사들이 이번 고위급회의에 참가했다(인민넷 기자 뢰성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