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APEC 새로운 기회의 물결(아태의 돛)
2014년 11월 08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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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태평양경제협력리사회가 북경 국가회의센터에서 소식공개회를 마련, 기자들이 현장에서 앞다투어 질문하고있다(인민넷 기자 뢰성 찍음). |
2013년 가을, 습근평주석이 각각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건설 전략구상을 내놓았다.
유라시아대륙을 관통하면서 동쪽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권을 잇고 서쪽으로 유럽경제권에 진입한다. 세계적으로 경간이 가장 긴 경제 대 주랑과 발전잠재력이 가장 튼 경제협력벨트…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의 호응자가 운집하고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1년이 지난 뒤의 가을,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의 전략구상이 실무협력과 전면 추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 습근평은 중앙재정경제지도소조 제8차 회의를 사회소집했을 때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기 위해 구상했다…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는 APEC 지도자회의주간의 국제사회 초점으로도 되기도 했다. 중국은 성심성의껏 연선국가들을 대하고 말한것을 반드시 실천에 옮기는 실제행동으로 한창 국제사회에서 날따라 많은 인정을 받고있다.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에서 “상호련결과 통합”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사고맥락은 일관적이다. 즉 호혜상생의 원칙에 따라 각국과 협력을 전개하여 세계로 하여금 중국의 발전에서 보너스를 향유하게 하고 포용발전을 실시하여 각국이 공동으로 기회를 향유하고 공동으로 도전을 맞이하며 공동으로 번영을 실현하도록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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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태평양경제협력리사회가 북경 국가회의센터에서 “구역국가 2014-2015년도 보고서”를 발표했다(인민넷 기자 뢰성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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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지도자회의주간 기간에 민간예술가들이 국가회의센터 “북경체험” 전시구역에서 중국 전통극의 가면(脸谱)을 제작하고있다(신화사 기자 라효광 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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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경제협력리사회 소식공개회가 끝난 뒤 여러 나라 기자들이 앞다투어 보충취재하고있다(인민넷 기자 류강 찍음). |